회장 인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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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미해군연맹 한국협회 회장 박성배입니다.
우리 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미해군연맹(Navy League of the United States)과 함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한미 해군 장병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러·우 전쟁과 이스라엘-중동 분쟁에서 보듯
국가 간 문제 해결은 결국 힘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반도로 시선을 돌리면, 핵을 보유할 수 없는 우리에게
북한의 핵 능력 고도화는 심각한 불안 요소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수많은 선박이 전 세계 바다를 오가고 있지만,
이를 보호하는 우리 해군 전력은 청해부대 한 척뿐입니다.
반면, 미해군은 수십 척의 함정을 파견해 자유무역과 안보를 지키고 있습니다.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해적의 총격을 받은 석해균 선장이
미해군의 도움으로 구조된 사례는 이를 잘 보여줍니다.
이처럼 한미동맹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바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중심에는 미해군이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먼 타지에서
동맹국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미해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뜻을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미해군연맹 한국협회 회장 박성배
